드라마 굿파트너 정보와 등장인물 관계도

 

 

드라마 굿파트너 정보와 등장인물 관계도

안녕하세요, 이것저것 포스팅하는 똥쓰입니다. 이번주 시작한 따끈따끈한 드라마가 흥미를 끌어서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리고자 이번 포스팅을 합니다. 제목은 바로 굿파트너

드라마 '굿파트너'는 '커넥션' 후속작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가 '커넥션'의 인기를 이어받을 수 있을지 궁금해지기도 하지만,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드라마 '굿파트너' 정보

연출: 김가람
극본: 최유나
방영: 7월 12일 오후 10시, 금토드라마
몇 부작: 16부작
방송국: SBS
OTT: 넷플릭스, 웨이브

굿파트너 등장인물 및 인물관계도

출처_ 나무위키 굿파트너 인물관계도

차은경(장나라) / 대정 로펌 이혼 1팀 파트너 변호사, 43세

은경은 17년 차 이혼 전문 변호사이자, 대형 로펌 대정의 파트너 변호사입니다. 각종 강연과 방송 출연, 상담까지 24시간을 72시간처럼 사용해 전 국민이 자신을 통해 ‘이혼의 모든 것’을 보게 만듭니다. 하지만 그녀는 극 효율주의와 완벽주의를 추구하며, 인간적인 면에서는 무척 까칠합니다.

표현이 서툰 것 같기도 했습니다.

출처_ 나무위키 차은경

차은경의 삶에 신입 변호사 한유리(남지현)가 들어오면서, 은경은 새로운 감정을 겪기 시작합니다. 은경은 한유리에게 비밀을 들키고, 예기치 않은 사건을 통해 둘은 굿파트너가 됩니다.

 

김재희(유나) / 은경의 딸, 13세

재희는 엄마 은경을 닮아 똑 부러지고, 아빠 김지상을 닮아 감수성이 풍부합니다. 일에 치이는 은경 때문에 지상과 함께한 시간이 훨씬 길었지만, 엄마와 아빠 모두에게서 사랑과 지원을 받으며 자라왔습니다.

2화에서는 아빠를 기다리는 딸아이의 모습을 그렸습니다.

출처_ 나무위키 김재희

한유리(남지현) / 대정 로펌 이혼 1팀 신입 변호사, 27세

유리는 로스쿨을 수석으로 졸업하고 대형 로펌의 기업팀에 들어가기를 원했지만, 입사 첫날 원치 않던 이혼 팀에 배정되었습니다. 정의감 넘치는 유리는 은경과 충돌하면서도 그녀의 비밀을 알게 되고, 점차 굿파트너가 됩니다.

과연 기업팀으로 갈 수 있을까요? 차은경이 있는데?

출처_ 나무위키 한유리

김경숙(서정연) / 60세

유리를 끔찍이 아끼며 위하는 엄마입니다.

밥이나 한잔해에서의 서정연 님의 모습과는 역시 다른 모습

출처_ 나무위키 김경숙

정우진(김준한) / 대정 로펌 이혼 2팀 파트너 변호사, 41세

우진은 차은경의 오랜 후배이자 동료 변호사로, 부드럽고 진중한 성향으로 사람들을 서포트합니다. 은경에게는 믿을 수 있는 동료이며, 이혼팀의 살림꾼입니다.

옛날 izi 응급실??? 아시죠?

출처_ 나무위키 정우진

전은호(표지훈, 피오) / 대정 로펌 이혼 2팀 신입 변호사, 29세

은호는 쾌활한 성격으로 분위기를 띄우는 데에 도가 터 있으며, 유리의 퇴사를 막기 위해 그녀와 가까워집니다. 은호는 자신이 진심 어린 응원을 주고받을 수 있는, 누군가의 진정한 굿파트너가 될 수 있는지를 돌아보게 됩니다.

피오를 보면 신서유기만 생각납니다. 송민호와의 케미로 인해 엄청 웃었었는데요.

출처_ 나무위키 전은호

 

김지상(지승현) / 내과 의사, 은경의 남편, 45세

지상은 동네 병원에서 페이닥터로 일하며, 대정 로펌의 의료자문도 맡고 있습니다. 은경과의 짧은 연애 후 결혼했지만, 점차 은경과의 간격이 벌어지며 자신의 인생을 찾아야겠다는 욕망을 느끼게 됩니다.

나쁜 놈, 아내를 두고 최사라와 16층에서 나쁜 짓.

출처_ 나무위키 김지상

최사라(한재이) / 대정 로펌 이혼 1팀 실장, 35세

사라는 은경의 비서로 대정에 입사해 은경과 일한 지 10년이 되었습니다. 은경을 존경하면서도 점차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게 됩니다.

더 나쁜 사람, 아내가 있는 남편을 꼬시려 하고.

출처_ 나무위키 최사라

오대규(정재성) / 대정 로펌 대표, 62세

대규는 회사의 평판을 중요시하며, 자신의 권위와 위치를 높이려 합니다.

밤과 낮이 다른 그녀에서 무서운 백 원장님.

출처_ 나무위키 오대규

안 과장(김미화) / 대정 로펌 이혼 2팀 비서, 40세

안 과장은 이혼팀 비서들 중 최고참으로, 로펌 내 소문의 시작이자 끝입니다.

제가 아는 사람과 많이 닮으신 안 과장님, 괜히 호감이 갑니다.

출처_ 나무위키 안과장

강상주(김병춘) / 강상주 변호사 사무실 대표, 63세

검사장 출신 전관 변호사로, 오대규와의 경쟁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습니다.

씬 스틸러 인정합니다.

출처_ 나무위키 강상주

홍준경(전진기) / 재판장, 60대

현명한 식견으로 상황을 판단하는 재판장입니다.

이 분 비서 아니면 재판장 연기력 인정합니다.

출처_ 나무위키 홍준경

드라마 '굿파트너' 인물관계도

차은경(장나라)은 대정 로펌 이혼 1팀 파트너 변호사로 이혼계의 스타 변호사입니다. 한유리(남지현)는 로스쿨 수석 졸업 후 은경 팀에 들어온 신입 변호사로, 은경의 비밀을 알게 되며 굿파트너가 됩니다. 정우진(김준한)은 대정 로펌 이혼 2팀 파트너 변호사로, 은경의 오랜 후배이자 동료입니다. 전은호(표지훈, 피오)는 이혼팀의 신입 변호사로, 유리와 가까워지며 그녀의 고민 메이트가 됩니다.

 

개인적인 의견

드라마 '굿파트너'는 스타 변호사와 신입 변호사 간의 관계를 통해 많은 재미와 감동을 제공합니다. 은경과 유리의 관계 변화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이 드라마는 단순한 법정 드라마를 넘어, 인간적인 면모와 감정을 담아내는 휴먼 드라마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할 것입니다.

특히, 두 캐릭터가 서로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발생하는 갈등과 성장 과정은 시청자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이 드라마를 통해 다양한 인간관계와 감정을 엿볼 수 있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이어나가면 좋겠습니다.